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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유진 아나운서 프로필
이유진 아나운서(李有珍, Lee Youjin)는 1992년 11월 27일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32세입니다. 신체는 166cm이며, 대구MBC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외국어대학에서 중국어학을 전공하였고, 2017년 전주MBC에 입사하여 아나운서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2019년부터는 대구MBC에서 활동하며, 여러 프로그램에서 앵커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정오의 희망곡’에서 막내 DJ로 불리며, 유진 DJ 또는 유지니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2023년 10월 15일 대구에서 결혼하였습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 동생, 남편이 있으며, 반려견인 말티푸 강아지 모찌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주요 방송 경력
현재 이유진 아나운서는 MBC 뉴스데스크 대구·경북에서 주말 당직을 맡고 있으며, 930 MBC 뉴스 대구·경북, MBC 뉴스투데이 대구·경북, 생방송 시시각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입니다. 그녀는 또한 전주MBC에서의 경력을 통해 다양한 방송 경험을 쌓았습니다.
소셜 미디어
더 많은 사진과 일상은 그녀의 인스타그램 @leeyoujii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