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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0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91회에서는 폴란드 친구들이 한국의 이태원에서 첫 식사로 K-바비큐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들은 이태원의 한 고기집에서 투플러스 한우 등심과 양념갈비를 주문하였습니다. 다양한 반찬이 제공되어 폴란드 친구들은 한국의 반찬 문화를 새롭게 경험했습니다. 특히,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며 적절한 먹는 법을 알려주어 더욱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단풍나무집 이태원점
폴란드 친구들은 단풍나무집에서 한우의 특별함을 느끼며, 특히 미디움으로 익힌 한우 등심에 감탄했습니다. 아담은 고기를 쌈에 싸먹으며 매우 맛있다고 표현했고, 즈부쿠는 양념갈비를 먹고 ‘So good’라고 외쳤습니다. 이 식사는 그들에게 한국의 맛을 깊이 있게 인식하게 해주었습니다.
식당 정보 및 메뉴
단풍나무집은 프리미엄 바비큐 프랜차이즈로, 한우와 수입산 소고기, 돼지고기를 판매합니다. 메뉴 가격은 1++한우숙성등심 58,000원, 단풍 갈비 59,500원 등입니다. 식당의 주소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26이며,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합니다.
방문자 후기
방문자들은 음식의 맛과 직원의 친절함, 넓은 매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리뷰를 남겼으며, 특히 고기와 사이드 메뉴의 조화에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