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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늘N’ 미나리 주꾸미볶음 맛집 소개
인천 동구 만석동에 위치한 ‘우순임 원조할머니 쭈꾸미’는 60년 전통의 주꾸미볶음 전문점으로, 이금례 할머니가 2대째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주꾸미는 살아있는 신선한 주꾸미를 사용해 탱탱한 식감을 자랑하며, 매콤한 양념과 함께 볶아낸다. 특히 미나리가 곁들여져 풍미가 더해진다.
식당은 인천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예약 문의는 032-773-2419로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부터 21:00까지이다. 인기 메뉴로는 쭈꾸미볶음(소 38,000원), 갑오징어 숙회(20,000원), 간재미무침(20,000원) 등이 있다.
우순임 할머니가 개발한 이 주꾸미볶음은 신선한 재료와 정직한 조리법으로 유명하며, 60년 동안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금례 할머니는 어머니의 전통을 이어받아 맛과 정성을 함께 전하고 있다.
이곳은 KBS 2TV 생생정보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었으며, 계절에 따라 미나리주꾸미볶음 같은 특별 메뉴도 제공된다. 만석동 주꾸미 거리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많은 손님들이 찾는 인기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