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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서 판사 프로필
허준서 판사는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로, 1974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에서 법학 학사 과정을 마쳤다. 그는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형사11단독 법관으로 재직 중이다. 최근 김성훈 경호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판결로 주목받고 있다. 판사는 구속의 필요성을 부정하며,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결정이었음을 강조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46회
346회에서는 헌정재판소의 탄핵 일정과 김성훈 경호차장의 구속영장 기각 이유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방송에서는 법적 문제와 함께 이재명 경호 및 아파치 헬기에 대한 이야기도 다뤄졌다.
법원 판결 및 소송 사례
서울중앙지법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광훈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코로나19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는 2020년 ‘광복절 집회’와 관련된 사건으로, 판사는 사회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허준서 판사 구속영장 기각 사유
허 판사는 김성훈 경호차장과 관련된 사건에서 구속의 필요성을 부정하며, 범죄 혐의에 대해 피의자가 다퉈볼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피의자의 나이, 경력 등을 감안할 때 도망의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출연자 및 관련 정보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프로그램에는 다수의 전문가와 정치인이 출연하여 다양한 이슈를 다룬다. 관련 링크 및 출연자 유튜브 채널 구독 정보를 안내한다.
아래는 허준서 판사 및 관련 사건의 이미지를 포함한 자료입니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