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더-윌리 증후군은 15번 염색체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유전 질환으로, 신생아기부터 아동기에 걸쳐 다양한 증상을 동반합니다. 이 질환은 신생아 시기에 근긴장 저하와 발달 지연을 보이며, 아동기 이후에는 비만, 저신장, 성선 기능 저하증, 정서적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조기 진단과 식이 조절을 통해 증상의 호전이 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KBS1-TV의 ‘인간극장’에서는 박세미와 이현창 부부의 이야기와 그들의 둘째 아들 해담이의 프래더-윌리 증후군을 다룹니다. 세미 씨는 시아버지를 돌보며 두 아들과 함께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축사에서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해담이는 아무리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는 증상을 앓고 있지만, 부모는 그를 사랑스럽게 돌보며 긍정적인 태도로 일상에 임하고 있습니다.
결혼 후 9년 전, 시아버지의 부상으로 강진으로 내려와 축산업에 종사하게 된 세미 씨는 힘든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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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티스토리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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