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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제 판사 프로필
YTN 뉴스퀘어 4AM의 박민설 아나운서가 황의조 축구선수의 불법촬영 사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의 이용제 판사는 황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00시간의 사회봉사 및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교육을 명령했습니다. 피해자 측은 판결에 강하게 반발하며, 재판부가 황의조의 명예를 걱정해 피해자의 발언권을 박탈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용제 판사 기본 정보
출생년도: 1983년
소속: 서울중앙지방법원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시험: 연수원 41기
박민설 아나운서 프로필
YTN의 박민설 아나운서는 매일 03:50~04:45에 방송되는 YTN 뉴스퀘어 4AM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황의조는 영상통화 녹화에 대한 불법촬영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며, 재판부는 피해자에게 2차 가해로 인식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피해자 측의 법률대리인은 판결이 흉측하다고 주장하며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이미지
출처 : 티스토리 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