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황의조, 징역 1년 집행유예! 이용제 판사와 YTN 박민설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재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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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제 판사와 황의조 사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는 14일 성폭력처벌법상 불법촬영 혐의를 받은 축구선수 황의조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판사는 또한 20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교육을 명령했다. 이 판결에 대해 피해자 측은 강한 반발을 나타냈으며, 피해자를 대리한 변호사는 재판부의 결정이 사실상 범죄자에게 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용제 판사 프로필

이용제 판사는 1983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학을 졸업한 후 41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판사이다.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되어 있으며, 주로 성범죄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YTN 뉴스퀘어 4AM

YTN 뉴스퀘어 4AM은 매일 오전 3시 50분부터 4시 45분까지 방송되며, 박민설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다. 박민설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피해자 측의 반응

피해자의 변호사는 판결 직후 “재판부는 황의조의 명예가 훼손될까봐 걱정하며 피해자의 발언권을 박탈했다”고 비판하며, 집행유예 판결이 피해자에게 더 잔혹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소심에서 재판을 다툴 것이라고 밝혔다.

결론

이번 사건은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논란을 다시금 일으키며, 피해자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향후 항소심에서의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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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티스토리 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