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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난 프로필 및 경력
지영난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로, 1967년생으로 2025년 기준으로 58세이다.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제22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여 법조인으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쳐 2008년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했다.
그녀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서부지방법원, 대전고등법원, 청주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를 역임하였으며, 2021년 2월부터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재직하고 있다.
중요 판결 및 사건
2016년, 지영난 부장판사는 성추행 사건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2023년 8월에는 라이나생명보험을 상대로 한 보험금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 사건에서 재판부는 보험금 지급을 명령하였다.
최근에는 ‘채상병 사건’ 관련으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항소심을 맡아 공판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