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우 판사 프로필
조형우는 현재 서울중앙지법의 부장판사로 재직 중인 법조인이다. 1975년생으로, 2025년 기준으로 50세가 된다. 그는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2003년 사법연수원 32기로 수료한 뒤 법관으로 임관하였다. 이후 청주지법과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판사로 근무한 후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장동 사건 관련
조형우 판사는 2024년 2월 대장동 본류 재판을 맡은 형사합의22부 재판장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이 재판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연루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정민용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의 배임 의혹을 다룬다. 이들은 성남시장 이재명 대표가 재임하던 시기에 성남도시개발공사에 4895억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되었다.
2025년 2월 17일, 조형우 부장판사는 이재명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달라는 검찰의 요청을 수용하고 3월 21일에 증인 신문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대표 측은 증인 불출석 신고서를 제출하였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