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균,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작은아버지 오한무로 돌아온다! 결혼과 자녀, 나이까지 공개된 그의 매력 속으로!

배우 정해균 프로필

정해균은 1968년 8월 16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한국의 배우로, 현재 56세이다. 175cm의 키와 65kg의 체중을 가지고 있으며, 서울노원초등학교와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를 졸업했다. 그는 2000년에 영화 ‘공포택시’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인상 깊은 조연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그는 2025년 3월에 공개 예정인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오한무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1950년대 제주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로, 주인공 애순과 관식의 모험을 다룬다. 정해균은 이번 작품에서 아이유와 함께 출연하게 된다.

그는 주로 진지한 역할을 맡아 주목받았으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에서의 연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드라마 ‘시그널’에서도 강렬한 캐릭터로 활약했다. 그의 연기 스펙트럼은 진지한 역할부터 코믹한 캐릭터까지 다양하다.

정해균은 가족으로 배우자와 1명의 아들이 있으며, 현재 매니지먼트 이상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 목록에는 ‘킬잇’, ‘군주 – 가면의 주인’, ‘날 녹여주오’ 등의 드라마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