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섭 교수의 부정맥 치료 혁명! 치하이브리드 수술로 심장 건강을 되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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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섭 교수 프로필

정동섭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의 교수로, 199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과 흉부외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한 후, 국군서울지구병원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했습니다. 이후 분당서울대병원 임상강사, 서울대 보라매병원 흉부외과 조교수,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임상부교수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 교실 교수이자 서울 삼성병원 심장외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정 교수의 진료 분야는 판막, 관상동맥, 부정맥 수술(흉강경), 최소침습심장수술, 폐색전수술입니다. 그는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부정맥 수술법을 도입하였으며, 2012년 네덜란드에서 수술을 배운 후 하이브리드 술식을 국내에 도입했습니다. 이 수술법은 심방세동과 같은 부정맥을 내과적 치료와 외과적 수술로 동시에 치료하는 방법으로, 수술 성공률을 93%로 높이며 1년간 정상 박동 유지율이 90% 이상입니다.

부정맥은 맥박이 불규칙하게 뛰는 현상으로, 전형적인 증상은 두근거림, 어지러움, 흉통 등을 포함합니다. 심방세동을 앓는 환자는 뇌졸중 위험이 일반인보다 5~7배 높아지며, 심근경색으로 인한 혈전 형성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