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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 장애를 가진 9살 지범이의 이야기를 담은 KBS1의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은 박주형, 박지우 부부의 육아 전쟁을 통해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범이는 뇌 손상을 입고 태어나 중증 뇌병변 장애로 진단받았지만, 부모의 꾸준한 재활 치료 덕분에 걷기 시작하고 자기 표현도 늘어났습니다. 부부는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지지하며 함께 육아를 해나가고 있으며, 특히 아픈 형을 보살피는 동생 시원이는 귀여운 모습으로 가족의 사랑을 더하고 있습니다.
부부는 직장생활을 접고 배달 일을 하며 치료비를 마련하는 힘든 상황에 처해 있지만, 지범이의 성장과 형제간의 사랑은 그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의 신념과 지범이의 작은 발전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