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의 숨겨진 이야기: 고향, 가족, 그리고 화려한 필모그래피 공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광고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이 블로그 운영을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임호 프로필 배우 고향 집 아내 자녀 필모그래피

임호는 대한민국의 배우로, 서울특별시에서 유명 사극 작가 임충의 1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서울천호초등학교, 동신중학교, 배재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93년 KBS 1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SBS의 <장희빈>에서 주연 숙종 역할을 맡으며 처음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의 필모그래피에는 <대왕의 길>의 사도세자, <허준>의 이정명, <대장금>의 중종, <대조영>의 연남생, <광개토대왕>의 모용보 등이 있다. 특히 중종 역할로 왕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었다. 2014년에는 <정도전>에서 정몽주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고, 2015 KBS 연기대상에서 ‘별이 되어 빛나리’로 일일극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문화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호는 2010년 41세의 나이에 12세 연하의 디자이너와 결혼하였으며, 슬하에 딸 1명과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그는 연기 경력이 2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상 경력이 많지 않지만,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다.

임호 프로필 이미지 1
임호 프로필 이미지 2
임호 프로필 이미지 3
임호 프로필 이미지 4
임호 프로필 이미지 5
임호 프로필 이미지 6

출처 : 티스토리 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