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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모델이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고4’에 출연하여 서울 평창동의 자택을 공개했습니다. 그녀의 집은 따뜻하고 아늑한 대저택으로, 방송 중 남편과의 분리 수면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이혜정은 남편 이희준과 2016년 결혼하였으며,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요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방송에서 남편과의 일상 및 집을 공개했습니다.
이혜정과 이희준의 집은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2층 단독주택으로, 넓은 마당과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집은 많은 연예인들이 방문하는 ‘연예계 아지트’로 알려져 있으며, 이혜정은 사람들을 초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녀는 농구선수 출신으로, 모델 활동을 위해 전향하였고, 뉴욕, 밀라노, 파리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이혜정의 결혼 스토리는 흥미롭습니다. 두 사람은 2015년에 처음 만나 빠르게 가까워졌고, 결혼식 한 달 전 이혜정이 결혼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잠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희준의 진심에 감동받아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2019년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이혜정은 현재도 다양한 방송과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하의 이미지는 이혜정의 자택과 관련된 사진들입니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