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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찰스 린지 프로필
국적: 캐나다 나이: 37세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 476회에서는 캐나다인 린지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린지는 외교부에서 일하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나라에서 살고 싶었던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한국인 남편 민석 씨를 만나 국제결혼 후 한국에서 16년째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전라도 광주광역시에 살고 있다. 린지는 전라도 사투리와 밝은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파하고 있다.
2015년부터 라디오 방송 일을 시작한 린지는 현재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 중이며,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유창하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영어 학원에서 과외도 진행하고 있다. 저녁에는 셰프인 남편의 가게에 가서 손님 응대와 서빙을 도와주며 활기찬 모습을 보여준다.
한국 문화에 깊이 빠져 있는 린지는 한복의 변천사와 한국 무속 문화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친한 언니와의 만남에 한복을 입고 가야금병창을 하는 등 한국 전통 문화 체험을 즐기고 있다. 시어머니와 시외할머니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가족과의 식사 자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린지의 삶은 한국 문화와 가족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으며, 그녀의 매력은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