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준 프로필 의사 작가 유튜버: 그가 밝히는 비밀과 성공의 열쇠!

이낙준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웹소설 작가, 유튜버,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필명은 ‘한산이가’이며, 1985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서 태어났습니다. 2024년 기준으로 그는 39세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서울대 음악과 출신의 목사이고, 어머니는 서울대 치대 출신의 치과의사입니다. 남동생은 연세대 출신 회계사로 ‘대나무집’이라는 필명으로 웹소설을 쓰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초림초등학교, 내정중학교, 분당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습니다. 인하대학교병원에서 인턴을 마친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이비인후과 레지던트를 수료했습니다. 이후 공군 대위로 임관되어 오진승 의사와 함께 항공우주의료원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했습니다. 부천코엔이비인후과 부원장을 역임하며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공보위원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홍보위원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이낙준은 군의관으로 데뷔한 이후 <군의관, 이계가다>를 시작으로 여러 웹소설을 연재하였습니다. 현재는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가 네이버 시리즈에서 독점적으로 연재되고 있으며, 이 웹소설은 웹툰과 드라마로 발전할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 웹소설은 5권짜리 단행본으로 출간되었고, 드라마 판권이 큰 제작사에 팔렸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는 의대 시절에 만난 아내 김진실과 결혼했으며, 두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아내는 이대목동병원에서 영상의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최근 세계초음파의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낙준 의사는 드라마 <흉부외과>의 리뷰 영상에도 출연하며 “그걸 모르면 전문의가 될 수 없어요”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현재 다양한 플랫폼에서 웹소설과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이낙준 의사는 건강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도 많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가 전하는 정보는 의학적 근거가 있어 신뢰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에게는 그의 웹소설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건강에 대한 유익한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