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준, 의사이자 작가! 그의 고향과 나이, 아내의 비밀은?

이낙준 프로필

이낙준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웹소설 작가, 유튜버,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이다. 그는 1985년 경기도 성남시에서 태어나 2025년 기준으로 40세이다. 그의 가족은 아버지가 목사, 어머니가 치과의사이며, 남동생은 회계사이다. 그는 ‘대나무집’이라는 필명으로 웹소설을 쓰고 있다.

이낙준은 초림초등학교, 내정중학교, 분당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인하대학교병원에서 인턴을, 삼성서울병원에서 이비인후과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공군 대위로 임관하여 군의관으로 복무했으며, 2016년에 조혈모세포를 백혈병 환자에게 기증하였다.

그는 웹소설 작가로서 2016년부터 작품을 시작했고, ‘한산이가’라는 필명을 사용한다. 현재까지 여러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는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다. 이 작품은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결혼 및 가족

이낙준은 의대 시절 아내 김진실을 만나 6년의 열애 끝에 결혼하였다. 아내는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이대목동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기타 정보

그는 분당중앙고등학교 시절 전교 1등을 하였고, 다양한 학업적 성취를 이루었다. 의대 시절 응급의학과와 수술에 대한 열망으로 이비인후과를 선택하였으며,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