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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길이되는교회의 박주흠 목사는 생수 배달 기사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는 20년 가까이 목회를 했지만, 코로나19로 교회가 문을 닫으며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다. 가족의 응원 덕분에 힘든 일도 이겨내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아내 하아름은 연기를 전공한 영화 배우 출신으로, 결혼 후 육아와 가사를 도맡아 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4명의 자녀와 함께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꾸리고 있으며, 매년 새해에는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다.
가족은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힘든 과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하아름은 29세에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지만, 지금은 건강을 유지하며 가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자녀들은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 책을 읽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첫째 지효는 아빠의 월급날에 눈물을 흘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다.
이들은 매일 사랑을 속삭이며,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가족이다.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오늘도 ‘사랑하니까 괜찮아’라는 주문을 외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가족사진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사랑이 가득한 가족
가족의 소중함
가족과의 시간
행복한 순간들
출처 : 티스토리 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