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신민재 프로필
신민재는 독립영화 ‘델타보이즈’ 등에서 주연으로 알려진 배우로, 1983년 4월 1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그는 경기대학교에서 연기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블레이드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신체는 175cm이다.
신민재는 2025년 3월 넷플릭스 드라마 ‘계시록’에서 실종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전과자 권양래 역할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목사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작품으로, 인간 본능에 대한 날카로운 화두를 던진다.
한편, 연상호 감독은 신민재와의 도플갱어설에 대해 “전혀 안 닮았다”고 부인하며, 신민재와 잘 알고 있지만 이전의 작품에서 작은 역할로 출연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신민재는 과거 ‘기생수’에서도 오토바이 가게 사장 역할로 출연했으며, 스태프들 사이에서 도플갱어 이야기가 돌았지만, 그는 자신이 닮지 않았다고 단호히 밝혔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