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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늘N’ 지리산 순이네 흙집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순이네 흙집’은 해발 500m에 자리잡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아늑한 숙소를 제공합니다. 주인 안오순 씨는 19년 전 이곳에 귀촌해 흙집을 지었고, 현재는 다섯 채의 숙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봄나물 수확과 함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애견 동반도 가능합니다.
숙소에는 구들방과 화장실이 있으며, 2인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예약 문의는 전화번호 010-9032-5902로 가능하며, 더 많은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다양한 자연경관과 함께 소소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순이네 흙집’은 단순한 숙소를 넘어서,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위치 주소는 전북 남원시 산내면 중황길 173 중황리 271-35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www.soonyee.kr/)를 방문해 확인하세요.
출처 : 티스토리 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