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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방법원장 김태업 판사 프로필
서울서부지방법원장 김태업 판사는 1968년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전주지법 판사로 임관한 후 인천지법, 서울고법,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거쳐 현재의 직위에 올랐다. 부인 박인순은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법조인으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MBN 뉴스센터
주말 MBN 뉴스센터에서는 한성원 앵커와 김유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다. 김유진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대법원 및 고등법원장급 정보
대법원장과 대법관의 보수는 각각 월 1,190만 원과 843만 원이며, 고등법원장급 법관은 장관급 대우를 받는다. 법원장 및 부장판사의 보수는 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법원장 연봉
서울서부지방법원장 김태업 판사는 지방법원장의 직급으로, 경력 26년에 따라 월 619만 6700원을 받는다. 그는 여러 고등법원 및 지방법원에서 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법원장으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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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티스토리 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