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김백민 교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배상훈 프로파일러와의 특별 만남! 서산 할매 삼총사의 숨겨진 이야기! 1975년생 환경대 출신의 저자, 그의 놀라운 인생을 파헤쳐 보자!

부경대 김백민 교수 프로필

부경대학교 환경대기과학과의 김백민 교수는 1975년생으로 현재 51세이며, 서울대학교에서 대기과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지낸 후, 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에서 남북극 기후변화와 중위도 지역의 이상기후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기상청 정책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100편이 넘는 논문을 출판한 바 있다.

김 교수는 2014년 한반도 기후변화와 북극의 관련성을 발견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현재 극지연구소 북극해빙예측사업단의 책임연구원으로서 남극과 북극의 기후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그는 지구와 인류의 공존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기후위기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김백민 교수는 MBC의 ‘생방송 오늘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공하며, 최근 서산의 할매 삼총사 관련 내용도 다루었다. 이 프로그램은 월~목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되며,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다룬다.

연락처 및 예약 정보

하나로마트 해미농협본점 위치: 충남 서산시 해미면 남문4로 8, 예약 문의: 041-688-2680

배상훈 프로파일러 우석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위치: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로 443, 문의: 063-290-1114

김백민 교수 부경대학교 주소: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45, 예약 문의: 051-629-4114

저서 및 연구 업적

그의 저서로는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기후변화 이야기》(공저)와 《지구인도 모르는 지구》(공저) 등이 있다. 김백민 교수는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희망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과학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