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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화연은 1998년 3월 20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신예 배우로, 현재 26세이다. 그녀는 경기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하였다. 2020년 슈가볼의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TV 드라마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 드라마 ‘보물섬’에서 여은남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2025년 2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SBS에서 방영되며, 범죄와 스릴러 장르를 다룬다.
홍화연은 다양한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고, 특히 ‘멘탈코치 제갈길’과 ‘보라! 데보라’ 등의 작품에서 주요 역할을 맡았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모델로서의 매력도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취미는 운동과 독서이며, 특기에는 홍가권과 영어가 있다. 원래 꿈은 체육 교사였다고 전해진다.
그녀의 출연작 중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범죄자와 그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홍화연은 이 드라마에서 박형식과 함께 중요한 관계를 형성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