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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판사 프로필
박지영 판사는 1977년생으로, 2025년 기준으로 48세이다.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35기를 수료한 후 현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의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주요 판결 사례
2013년, 서울남부지법에서 명품 상표 로고를 무단으로 새긴 스마트폰 케이스를 판매한 손모씨에게 250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손씨는 대구에서 위조한 상표를 새긴 133개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판매하여 370여만원의 이득을 취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2024년 10월, 수원지법 안산지원의 형사2부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4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후배 조직원들에게 유튜버 C씨를 폭행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
2024년 11월 29일, 박 판사는 16년 전 슈퍼마켓에서 점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친 정모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정씨는 2008년 12월, 준비한 흉기로 점주를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가 있다.
2025년 2월 28일, 박 판사는 양문석 의원에게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50만원과 사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양 의원은 대부업체로부터 차용한 돈을 상환하기 위해 사업을 속여 대출금 11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았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