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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은 프로필 및 요리 경력
김희은 셰프는 1987년생으로, 2025년 기준으로 38세입니다. 어릴 적 도예가로서의 길을 택했으나, 음식의 매력에 빠져 요리사로 전향했습니다. 그는 조리학과를 졸업한 후, 한식부에서 경력을 쌓으며 한식 진흥원 한식교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또한 그랜드 힐튼 호텔과 반얀트리에서 근무했고, 2011년 세계요리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남편 윤대현 셰프와 함께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한 레스토랑 ‘소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은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3에서 1스타를 획득했습니다. 윤 셰프는 양식을 전공하였고, 미쉐린가이드 2스타 레스토랑 스와니예의 오픈 멤버로도 활동했습니다.
2019년 두 셰프는 BY SOUL 그룹을 창립하여 미슐랭가이드에 두 번 연속 등재되었습니다. 현재 ‘소울’과 ‘에그앤플라워’를 운영하며, 현대 한국의 식문화를 감각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에그앤플라워’는 생면과 한국적 재료를 활용한 이탈리안 파스타 전문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경력 및 수상
김희은 셰프는 호주축산협회 양고기 홍보대사 및 대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윤대현 셰프는 백석대학교 호텔조리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고급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산펠레그리노 영쉐프 대회에서 Top10에 올랐습니다.
소울은 현대 한국의 재료와 맛을 통해 익숙한 맛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있으며, 에그앤플라워는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제공합니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