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 프로필
김장하(1944년생)는 경상남도 사천시 출신의 한약업사이자 교육가, 시민활동가로, 2025년 기준 81세이다. 그는 ‘남성(南星)’이라는 호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오래 살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가난한 집안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후 한약방에서 일하며 19세에 한약업사 자격을 취득, 1963년 사천에서 한약방을 개업했다. 이후 1972년 진주로 이전하여 약 50년간 운영 후 2022년 은퇴하였다.
김장하는 번 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않고 지역 사회에 환원했다. 그는 가난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사회운동과 자선사업에 힘써왔다. 그의 지원은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그는 진주 지역의 여러 문화예술단체와 시민사회에 조건 없이 지원해왔으며, 남명학관 건립에 기여했다.
2000년에 설립한 남성문화재단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한 그는 2021년 재단 해산 후 남은 기금을 경상국립대학교 발전기금에 기탁하며 사회에 환원했다. 2022년 방영된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가 그의 삶을 조명하면서 전국적으로 알려졌다.
김장하는 “내가 번 돈은 세상의 병든 이들을 위해서 쓰여야 한다”고 믿으며, 돈은 나누어야 사회에 꽃이 핀다고 강조했다.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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