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룡, 나이와 노래모음으로 만나는 전설의 순간!


그의 프로필과 함께하는 음악의 세계 탐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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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룡 소개

김범룡은 198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전설적인 뮤지션이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바람 바람 바람”, “겨울비는 내리고”, “카페와 여인” 등이 있다. 그는 어린 시절 미술에 소질을 보였으나, 가난한 집안 환경으로 인해 미술 전공 대신 충북대학교 서양화과에 입학하게 된다.

1982년 연포가요제에서 보컬 듀오 빈 수레로 활동하며 프로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1985년 1집 앨범 “바람 바람 바람”으로 솔로 데뷔 후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이 곡은 KBS 가요톱10에서 5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골든컵을 수상, 1988 서울 올림픽 개막식에서 선수단 입장곡으로 사용되었다.

그는 1985년 KBS 가요대상 신인가수상, 1986년 MBC와 KBS 10대 가수상 등을 수상하며 꾸준한 인기를 자랑했다. 또한, 동료 가수들과의 친분이 두터워, 이재성, 전영록, 김수철 등과 함께 활동했다. 그는 프로듀서로도 활동하였으며, 남성 듀엣그룹 녹색지대를 기획했다.

김범룡은 개그맨 이봉원의 초등학교, 중학교 선배로, 이봉원의 데뷔곡 ‘중년의 청춘아’를 작곡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곡

  • 겨울비는 내리고
  • 바람 바람 바람
  • 슬픔만 주고
  • 님 떠나가네
  • 카페와 여인
  • 친구야

출생: 1959년 7월 8일 (65세)

신체: 168cm, 63kg, A형

가족: 배우자 크리스 강, 아들 2명

학력: 여의도고등학교, 충북대학교 서양화과 중퇴

데뷔: 1985년 1집 <바람 바람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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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티스토리 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