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상, 드라마 ‘보물섬’에서 박형식과 얽히는 비밀! 최기현의 숨겨진 결혼생활과 가족 관계는?

배우 김민상 프로필 및 드라마 ‘보물섬’

배우 김민상은 드라마 ‘보물섬’에서 대산그룹 비서실장 최기현 역을 맡고 있다. 이 드라마는 2025년 2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SBS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범죄와 미스터리를 다룬 스릴러이다. 김민상은 1968년 6월 3일 서울에서 태어난 56세의 배우로, 현재 9아토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그는 1992년에 연극 ‘바리데기’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민상은 연극, 영화, 드라마 등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선역과 악역 모두를 소화하는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의 출연작으로는 영화 ‘도가니’, ‘협상’, ‘남산의 부장들’ 등이 있으며, 드라마 ‘김과장’, ‘검은태양’ 등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그는 부인인 김시영과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있다.

드라마 ‘보물섬’의 주요 캐릭터는 차강천 회장을 보필하며, 신입사원 동주의 실력을 알아보고 그를 차강천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김민상은 이 드라마에서 중요한 서사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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