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건 교수 프로필
김동건 교수는 생태학 전문가로 현재 삼육대학교 스미스학부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6년 상지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물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명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고려대학교 부설 한국곤충연구소와 오레곤주립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거쳤다.
현재 그는 삼육대학교 환경생태연구소 연구소장과 기후변화 질병 매개체 감시거점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수자원공사 물환경포럼 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김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기후변화에 따른 수생태계 변화, 위생해충의 친환경적 방제, 멸종위기종 복원 및 유해생물의 분포 및 확산 방지 연구 등이다.
그는 2017년 멸종위기종인 꼬마잠자리 보전을 위한 연구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2019년 ‘주요 모기 발생 서식지 특성 분석’ 논문으로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2022년에는 삼육대학교 올해의 교수상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표창받았다.
방송 활동으로는 tvN의 ‘벌거벗은 세계사’ 195회에 출연하여 곤충과 인류의 관계에 대해 강연하였다. 그는 인류가 농업, 식품, 의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곤충을 활용해왔지만, 동시에 곤충들이 인간에게 위협을 가하는 사례도 있음을 설명하였다. 특히 메뚜기 떼, 흰개미, 모기 등의 피해를 예로 들며 곤충의 습격이 지구 멸망의 전조일 수 있다는 경고를 전했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