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우 수사단장 준장, 그의 고향과 나이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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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 수사단장 준장 프로필

김대우는 대한민국 해군 준장으로 방첩사령부 수사단장을 맡고 있다. 방첩사 수사단은 최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부임 후 사령관 직속 기구로 격상되었다. 2024년 12월 10일, 김 단장은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 체포 명령을 지시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현역 군인이 국회의원 체포 사실을 밝힌 첫 사례로 기록되었다.

김 단장은 여 전 사령관으로부터 직접 체포와 관련된 지시를 받았으며, B1 벙커 내 구금 시설 확인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B1 벙커는 군의 전쟁 지휘부 역할을 맡는 핵심 시설이다. 방첩사는 비상계엄 기간 중 국회의원 체포에 필요한 인력 지원을 요청했으나, 국방부 조사본부는 이를 거부했다.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여 전 사령관으로부터 체포 대상 명단을 전달받아 위치 파악을 요청받았다고 폭로했다.

김대우 준장은 방첩사 수사단장으로서 비상계엄 당시의 지시를 부당하게 여긴 소령을 폭행한 의혹을 부인하였다. 그는 2025년 2월 28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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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티스토리 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