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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리 변호사 프로필
김계리는 부산 출신의 변호사로, 1984년생이며 2025년 기준으로 41세이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친 후 인하대학교 국제통상학부를 졸업하였다. 제 5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42기로 수료하였다. 이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직무대리, 서울 중앙지법 법원사보 및 인사조정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대법원과 각급 법원에서 국선변호사로 여러 사건을 맡았다.
그녀는 태성법률사무소, 범무법인 지유, 법무법인 케이파트너스에서 근무하였고, 현재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법률사무소 삼승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이혼 및 형사 사건으로, 대한법조인협회 공보이사, 대한특허변호사회 대변인, 대한변호사협회 신문편집위원회 위원, 한국여성변호사회 이사, 검정고시지원협회 이사, 전국검정고시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2023년 5월에 결혼하였다.
김계리는 2024년 12월 3일 계엄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에 합류하였고, 2025년 1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5차 변론에서 증인 심문에 참여하였다. 그녀는 여러 법적 절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법조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