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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길해연 프로필 및 드라마 ‘귀궁’
배우 길해연은 1964년 4월 11일에 태어난 한국 배우로, 현재 60세입니다. 그녀의 키는 162cm, 몸무게는 46kg이며, 동덕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6년 연극으로 데뷔하여, 2003년에 영화로, 2012년에 드라마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주로 주인공의 어머니나 조연으로 출연하며, 무당이나 수녀 역할도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길해연은 최근 SBS 드라마 ‘귀궁’에서 ‘넙덕’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2025년 4월 18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며,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드라마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부터 11시 10분까지 방송되며, 총 1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이 있으며, 극본은 윤수정이 맡았습니다. 길해연은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특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봄밤’에서의 역할로 주목받았습니다.
길해연은 2007년에 배우자 조원호와 사별하였으며, 1992년에 태어난 아들이 있습니다. 그녀는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