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계의 스타! K옥션 손이천 경매사와 진품명품 강승화 아나운서의 비밀스런 연봉과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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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옥션 손이천 경매사 프로필 및 방송 정보

K옥션의 손이천 경매사는 1976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졸업하고 K옥션의 수석 경매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미술품 경매 외에도 인문학, 고고학, 미술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손이천 경매사는 2009년 K옥션에 입사한 후, 방송 프로그램인 <무한도전>과 <어쩌다 어른>에 출연하여 그녀의 전문성을 알렸다. 그녀는 경매사로서의 경력을 쌓아오면서 미술품 경매의 복잡성과 매력을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

2025년 3월 2일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될 의 462회 특집 프로그램은 ‘1930 경성 콜렉터-들’로, 일제강점기 수집가들의 삶과 수집의 역사를 재조명한다. 이 방송은 30주년을 맞이하여, 당시의 수집 열풍과 고미술품의 거래를 다룬다. 아나모픽 렌즈를 활용한 촬영 기법으로 1930년대 경성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출연자로는 손이천 경매사와 미술사학자 김상엽이 있으며, 진행은 강승화 아나운서가 맡는다. 방송에서는 당시 수집가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문화재 도굴의 역사도 다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