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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문경 나이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강문경은 1985년 8월 19일에 태어나 현재 39세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국악과에 입학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중퇴하고 오랫동안 무명가수로 활동했다. 그녀는 서주경의 발굴로 알려지며, 2020년 SBS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에서 ‘아버지의 강’을 부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방송
강문경은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대표적으로 ‘가요무대’, ‘행복한 아침’, ‘오마이싱어’, ‘트롯신이 떴다2’, ‘SBS 연기대상’ 등이 있다.
음반
그녀의 주요 음반으로는 2014년 1집 ‘아버지의 강’, 2015년 ‘팔자’, 2016년 ‘반칙 / 책임져’, 2019년 ‘더하기 곱하기’, 2020년 ‘추억의 보따리’, 그리고 2023년 싱글앨범이 있다.
수상
강문경은 여러 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다. 2003년 전국 판소리 전통고수대회 학생부 대상, 2004년 박동진 전국 판소리 고법 대회 일반부 대상, 2020년 SBS ‘트롯신이 떴다2’ 우승 등을 기록했다.
개인 정보
신체 조건은 174cm이며, 혈액형은 B형이다. 그녀는 취미로 골프와 낚시를 즐기며, 골프는 은사 서주경에게 배웠다. 좋아하는 색은 마젠타색으로, 팬덤의 공식 색상으로 지정되었다.
홍보대사
2022년에는 미즈실버코리아의 홍보대사로 활동하였다. 강문경은 우승 상금 전액을 은인인 서주경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티스토리 피드
